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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 27일 (화)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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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보노’형 지역교육혁신 인재양성팀 대학원생의 해외연수에서 국제 교육 협력 및 교류 활동에 앞장서 <영남대학교 김예영 연구원의 강의 장면> 영남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BK21 ‘프로보노’형 지역교육혁신 인재양성팀에서 지원하는 참여대학원생들의 해외연수에서 국제 교육 협력 및 교류 활동에 앞장섰다. 뉴저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가 2024년 2월 3일 테나플라이 중학교에서 약 45명의 교사들과 함께 봄학기 교사 연수를 실시하였으며 교육연구팀(BK21) 5명(조규락 교수, 김승재, 안유정, 김예영, 전민지)은 해외연수 일정 중 테나플라이 중학교를 방문하고 교사대상 연수일정에 참관하여 김예영 연구원이 ‘Edutech in the Korea – 에듀테크 활용개념과 사례에 대한 강의를 했다. 황현주 교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연수의 첫 강의는 서울교육대학교 이병규 교수의 ‘입문기와 외국인으로서의 한국어 학습자 한글 지도 방안’이 ZOOM 강의로 진행되었다. 연이어 영남대학교 BK21 김예영 연구원이 ‘Edutech in the Korea’를 강의하였으며, 뉴저지한국학교 유시정 교사의 ‘한국어 교사와 맞춤법’에 대한 강의를 마지막으로 봄학기 교사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원문 출처: ‘뉴저지한국학교 봄학기 교사 연수’, 뉴욕일보 THE KOREAN NEW YORK DAILY, 2024년 2월 7일) 이번 연수를 통해 뉴저지한국학교는 교사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였으며, 영남대학교 BK21 프로보노형 지역교육혁신 인재양성팀과의 협력을 통해 국제 교육 교류를 촉진하고 교육 혁신에 기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왔다. 영남대학교 BK21 프로젝트: 교육 혁신을 선도하는 헌신적 인재양성 영남대학교 BK21 프로젝트는 헌신적 시민성을 바탕으로 지역 혁신을 위한 교육 역량, 실천 역량, 연구 역량을 갖춘 프로보노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해외 유관 기관과의 교류를 촉진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교육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뉴저지한국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뉴저지한국학교 교사 연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BK21 팀은 국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교육 현장에서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하고 있다.
- 2024년 2월 26일 (월)
- 산학전략기획팀
-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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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 2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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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2월 2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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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2월 29일 (금)
- 산학전략기획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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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I+H S.M.A.T 정책 연구기획 단계 및 지원 방식에 따라 S(Short-term), M(Mid-term), A(Application), T(Top-down) 타입으로 유형화 URI+H Innovation Project는 S/M타입으로 운영 2024년 5월 공모 예정, 학내 교직원의 많은 참여 기대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네트워크 구축 및 확대를 통한 국가·지자체 연계 사업 발굴을 위한 URI+H Innovation Project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연구 지원정책 개편에 따라 S타입(3개월)과 M타입(6개월)으로 구분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지원 금액은 최대 500만원으로 R&D 과제를 비롯한 지자체 연계 과제 발굴을 위한 사전 기획을 지원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신규 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 URI+H Innovation Project의 최근 성과로는 지역혁신 선도연구센터(RLRC) 사업, 지역대학 상생협력 사업, 인구구조 변화 대응 지역대학 협력 사업 등 국가 및 지자체의 다양한 사업 수주에 기여하였으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자체 어젠다 발굴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2023학년도 URI+H Innovation Project 우수 수행 과제 책임자 사회학과 정용교 교수는 산학협력단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URI+H Innovation Project를 다문화, 유학생 정착지원, 민-관-학 네트워크 구축을 키워드로 수행했다. 한국 사회의 지방 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항시와 청도군 지자체 실무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유학생 협의체를 구성하여 사업을 추진했다."고 말했다. "청도군청 및 호치민 노동사회대학과 MOU를 체결하고, 포항시 결혼 이주민 코디네이터 결연 등 다양한 수행 성과를 통해 지자체에 다문화 관련 사업을 제안할 수 있었고, 협력했던 포항시, 청도군 모두 긍정적 검토를 통해 관련 예산까지 확보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대학과 지방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대학 간 상생협력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대학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지방소멸의 대안으로 각광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으며, "산학협력단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지자체 네트워크 구축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고, 우리 대학이 더욱 경쟁력 있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교수님들께서 다양한 지원 정책에 관심을 가져주시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산학협력단에서는 외부 연구과제 신청 시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하는 준비금(Soft-Money) 지원제도(URI+H A타입) 시행을 통해 외부 공모 과제 수주를 위한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영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는 지속적인 연구지원을 통해 국가 및 지자체 어젠다를 발굴하고, 사업 수주를 위한 노력을 계속할 예정이다.
- 2023년 12월 27일 (수)
- 산학전략기획팀
-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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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2월 27일 (수)
- 산학전략기획팀
-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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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2월 26일 (화)
- 기술이전사업화센터
-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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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2월 21일 (목)
- 산학전략기획팀
-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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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2월 18일 (월)
- 산학전략기획팀
-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