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첨단바이오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성과발표회 성료 N
No.223948335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는 첨단바이오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단장 김지회)의 2024년 1차년도 성과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영남대는 교육부의 첨단바이오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돼 교육부와 경북도에서 5년간 75억 원을 지원받아 첨단바이오산업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우수 인재를 양성을 목표로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부트캠프 사업단은 학생들의 바이오산업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이론 교육과 실무 실습을 병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겨울방학 동안 안동 동물실증지원센터(센터장 이홍균)에서 4주간 진행된 실무 교육은 산업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이루어져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했으며, 참여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교육의 실질적인 효과는 취업률에서도 나타났다. 교육 이수 학생 중 10여 명이 대기업 및 중견기업에 취업을 확정했고, 다수의 학생이 대학원 진학을 결정하며 실무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 또 사업단은 기업과 협력해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지회 단장은 “영남대 첨단바이오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단은 향후에도 바이오산업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바이오산업에 필요한 실무 교육을 강화하여 기업이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